12월은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며, 기념하며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며 두렵고 설레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내년을 위해 크게 도약하는 12월달이 되었고, 학생들이 더욱 더 믿음이 성장하는 모습에 시간 가는 줄 몰랐던 12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