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도국제도시의 빛·길·샘 인천중앙교회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인천중앙교회
담임목사 강호근
약력
ㆍ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과 졸업(신학사)
ㆍ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졸업(기독교윤리학 석사)
ㆍClaremont School of Theology (목회학 박사)
ㆍ행복한 교회 담임목사
ㆍ만나교회 부담임목사
ㆍ정동제일교회 부담임목사
ㆍ감리교신학대학교 겸임교수
1. 하나님을 기쁘시게
1946년, 복음의 씨앗 한 알이 인천 땅에 심겼습니다. 그로부터 80년 동안 인천중앙교회는 이 도시의 영적 등대로서 세대에서 세대로 복음의 빛을 이어 왔습니다. 2021년에는 송도국제도시에 75주년 기념예배당을 세웠고, 2024년 11월에는 성전봉헌예배를 드리며 하나님께 드린 서원을 감사함으로 올려드렸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께 진정으로 드리고자 하는 것은 건물만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드리는 예배가 일상의 순종으로 이어지고, 우리의 말과 선택과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드리고자 하는 참된 예배입니다. 예배와 삶이 하나 되는 살아 있는 공동체, 이것이 하나님께서 오늘도 인천중앙교회 가운데 세워 가시는 성전입니다.
2. 세상을 평화롭게
창립 80주년을 맞아 인천중앙교회는 ‘세상을 평화롭게’라는 표어를 붙들고 새로운 길을 걷고 있습니다. 우리가 말하는 평화는 단순히 좋은 일을 많이 하는 데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한 사람을 변화시키고, 그 사람을 통해 화해와 생명이 가정과 일터, 도시와 열방으로 흘러갈 때 세상의 평화는 시작됩니다.
인천중앙교회는 세화종합사회복지관 위탁 운영을 비롯한 지역 섬김과 30곳 이상의 국내외 선교지 및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이웃 사랑과 생명 사랑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에 서고, 복음이 필요한 곳을 향해 나아가며, 깨어진 관계에는 화해를 이루고 절망이 머무는 자리에는 생명의 소망을 전하고자 합니다. 인천중앙교회는 복음이 말에 머물지 않고 사랑과 섬김이 되는 현장에서 세상을 평화롭게 하겠습니다.
3. 내 영혼은 잘 되게
영혼이 잘된다는 것은 나 혼자 평안하고 복을 누리는 데 머물지 않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내면이 새로워지고, 그 변화가 가정과 일터에서 사랑과 평화의 열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인천중앙교회는 한 사람의 영혼이 복음 안에서 회복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자라도록 돕는 공동체입니다.
그 중심에는 세대 동안 이어 온 새벽예배의 전통이 있습니다. 현장과 온라인에서 매일 300여 명의 성도가 새벽을 깨워 말씀과 기도로 하나님 앞에 서며, 그 꾸준한 믿음이 인천중앙교회의 영성을 든든히 지탱하고 있습니다. 매월 첫 사흘을 하나님께 구별하여 드리는 ‘작심삼일 새벽예배’와 사순절 40일 동안 드리는 ‘각별새벽예배’는 모든 성도가 말씀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는 시간입니다.
2026년 사순절에는 「복음으로 세상을 평화롭게 하는 나」라는 주제로 40일의 길을 걸었습니다. 복음을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복음 앞에서 변화된 한 사람이 일상 속에서 그리스도의 평화를 이루어 가는 여정이었습니다. 인천중앙교회는 다양한 양육과 훈련을 통해 성도들이 제자의 정체성을 굳게 세우고, 복음을 삶으로 살아가도록 함께하겠습니다. 말씀과 기도로 잘된 한 영혼이 가정과 일터, 교회와 세상 속에서 평화의 도구로 살아가게 하는 교회, 그것이 인천중앙교회가 세워가는 믿음의 공동체입니다.

여러분을 정중히 초대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세상을 평화롭게 하며, 내 영혼이 잘 되는 길—
그 길 위에 인천중앙교회가 있습니다.
함께 걸어가실 분을 기다립니다.

인천중앙교회
담임목사 강호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