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에서는 오늘 성찬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성인 허리만큼도 채 자라지 않은 아이들이 엄마 아빠 할머니와 함께 예수님의 살과 보혈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음을 배웠고, 그것에 동참하기 위한 성찬식을 함께 했습니다.
작은 이 성찬식을 통해 주의 자녀로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 자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유아부에서는 오늘 성찬예배가 드려졌습니다.
성인 허리만큼도 채 자라지 않은 아이들이 엄마 아빠 할머니와 함께 예수님의 살과 보혈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음을 배웠고, 그것에 동참하기 위한 성찬식을 함께 했습니다.
작은 이 성찬식을 통해 주의 자녀로 올바른 그리스도인으로 자랄 수 있게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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